[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 청도군은 20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감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한국감연구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남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감연구회(회장 조기동)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농업인, 농촌진흥공무원, 학계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이날 심포지엄은 떫은감과 단감 재배 기술 향상을 위한 ▲기후변화에 따른 떫은감 생리장해 발생상태, ▲국내 육성 신품종 단감 특성: 감풍, 봉황, 진홍 , ▲탄저병 발생 원인과 방제 대책 ,▲달고, 크고, 색 좋은 감 실용 토양·비료관리 등 현장에 직결되는 4개의 전문 강좌로 알차게 진행 됐다.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감은 청도의 역사와 농업 자부심을 상징하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다양한 전문가와 현장 주체들이 모인 이번 행사가 미래 감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5-07 05: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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