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은 성주별고을시네마와 `책이 있는 문화공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작은영화관과 연계한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책이 있는 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여가 공간을 독서문화 공간으로 확장한 사례로, 단순한 관람을 넘어 ‘보고, 읽고, 생각하는’ 복합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영화와 연계된 책과 북큐레이션을 지원하여, 영화관을 찾은 관람객의 독서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도서관 방문으로 이어지게 하여 도서관 활성화도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영화관이라는 문화공간에 책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로 영화 감상과 독서를 연결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주별고을시네마에 『책 읽는 착한 상점』이 운영되면 관람객들은 영화 관람 전후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다. 성주도서관 이은희 관장은 “영화‘왕사남’이 역사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어지듯 영화와 책을 연계한 큐레이션은 더욱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다. 도서관이 가진 독서 자원을 지역의 문화공간과 협력하여, 새로운 독서 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5-07 0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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