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상주시는 여름이 시작되면서 인공안개를 이용한 냉방 장치인 쿨링포그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쿨링포그는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미세입자 물을 안개처럼 분사해 물이 기화하면서 주변 온도를 낮추는 장치이다.상주시는 도시열섬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북천 산책로 구간(북천교~후천교 632m)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작동하고 있다.북천 산책로 이용객들이 많은 시간대에 특정 온·습도 조건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물이 분사되며, 당초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1차),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2차) 시스템을 가동했으나 현재는 폭염 및 열대야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가동시간을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1차),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반까지(2차) 연장하여 운영중이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상주 시민들의 휴식처인 북천 산책로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가동함으로서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 본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5-07 12:49:53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리얼타임코리아주소 : 경북 경산시 백자로61, 3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711 등록(발행)일자 : 2023년 3월 3일
발행인 : 김범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복희 청탁방지담당관 : 전복희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전복희
Tel : 053-818-8080 팩스 : 053-818-8080 e-mail : realtime-korea@naver.com
Copyright 리얼타임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어제 방문자 수 : 18,527
오늘 방문자 수 : 13,663
총 방문자 수 : 6,972,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