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영덕군에 7월 현재까지도 전국 각지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이재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지난 7일, 강원도학원연합회가 성금 605만 5,000원을, 그리고 기탁하며 연대의 뜻을 전한 데 이어 영덕군 4-H본부도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또한 국제구호개발 NGO인 (사)글로벌비전 경북지역위원회는 4,000만 원 상당의 테팔 전기그릴 800세트와 락앤락 그릇 800세트, 수건 800장을 기탁하며 생활 기반을 잃은 이재민들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이 발생한 지 수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정성과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최종편집: 2026-05-07 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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