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025. 9. 1.자로 통폐합이 확정된 단밀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학교 기록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해 통폐합으로 사라질 수 있는 학교 역사 기록물을 수집 및 기록화하여 의성 교육의 역사 보존을 도모하기 위하여 계획됐다. 이번 기록화 사업은 학교의 주요 공간을 기록화(학교 전경, 놀이터, 교실, 상징물 등) 하고, 교육적·역사적·행정적으로 보존 가치가 있는 학교 역사 기록을 수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우식 교육장은 “학교는 단순한 교육 시설이 아니라 한 세대의 기억이 깃든 공동체의 중심입니다. 폐교가 결정되더라도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보존하여 다음 세대에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의성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교육 유산을 보존하고, 통폐합으로 사라질 공간에 대한 기록화 사업을 지속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편집: 2026-05-07 05: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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